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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을 괴롭히는 만성 방광염, 그 예방과 치료 방법은?
  • 2019-05-24 hit.99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이 잦은 소변 증상이나 갑작스러운 요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수능 모의고사 시험을 보는 도중 갑자기 요의를 느껴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파트너사와 미팅 중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상대에게 실례를 범하는 난처한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화장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장시간 버스이동이나 외출을 기피하다 보니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년 여성들도 있다. 이처럼 학생부터 성인, 중년에 이르기까지, 배뇨장애에 시달리는 여성들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불면증,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럴 때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나 소변을 참기 어려운 이유를 모른다고 고민만 할게 아니라, 우선, 여성 방광염을 의심해보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쉽게 발생하게 되는데,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가 남성에 비해 짧은 데다, 요도의 끝과 항문이 가까워 세균감염이 쉽게 발생되기 때문이다.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빈뇨(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 절박뇨(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잔뇨감(배뇨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 배뇨 시 통증 등이 있다. 단순 세균감염으로 인한 방광염일 경우라면 3~5일 정도 약(항생제)을 복용하면 쉽게 낫는 편이지만, 간혹 방광염이 자꾸 재발하거나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만성 방광염’이라고 한다.


만성 방광염은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에 걸리는 경우를 말하며, 신체 면역력과 방광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쉽게 노출되듯이, 방광의 면역력과 기능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세균에 자주 쉽게 노출되어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만성 방광염 상태에서는 염증으로 인한 방광 손상이 누적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를 고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된다. 따라서, 난치성, 재발성을 지닌 만성 방광염의 경우, 일시적인 호전을 위한 항생제 복용보다 근원적으로 방광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의학적 치료가 효과적이다.


27년이상 난치성 방광염을 치료해온 일중한의원 손기정 한의학박사는 “방광의 기능이 약해지고 신체 전반의 면역이 떨어지면, 염증 회복이 잘 되지 않아 방광염이 만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방광의 기능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중점으로 만성 방광염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다양한 배뇨증상은 물론, 불면증 우울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손기정 박사는 “수년에서 십수년 이상 만성 방광염으로 고생해온 환자분들이 한방치료로 완쾌되는 모습을 볼때마다 한의사로써 큰 보람을 느끼지만, 가장 좋은 것은 만성 방광염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며, “평소 스트레스나 피로 등 배뇨장애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활적 요소들을 잘 다스리고, 요즘과 같이 한낮 기온이 매우 높을 때에는 과도한 에어컨 사용이 방광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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