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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한 방광통증과 빈뇨에서 벗어나기 위한 간질성 방광염 치료
  • 2018-12-27 hit.768

 

 

 

40대 회사원 김모씨는 몇 년 동안 계속되는 방광통증과 잦은 빈뇨로 인해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도 제대로 하기 어려워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하복통과 회음부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 자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버겁기만 하다. 그렇다면, 김씨를 이토록 괴롭히는 간질성 방광염이란 질환은 대체 무엇일까?

간질성 방광염은 원인 불명의 만성 비특이성 방광염이다. 여자 환자가 9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이 질환은, 방광 벽(근육층)의 섬유화로 인해 방광 용적이 감소하기 때문에 빈뇨(조금만 소변이 차도 금방 마려움을 느껴 수시로 화장실을 찾게 됨)나 절박뇨(일단 소변을 보고 싶어지면 참지 못하는 증상)가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여타 일반적인 방광염보다 방광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으로 방광동통 증후군, 방광통증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배뇨 시보다 소변이 차 있을 때 심한 방광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간질성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빈뇨, 절박뇨(급박뇨), 하복부 통증 등을 들 수 있는데, 요의를 느끼게 되면 아랫배나 요도, 회음부에 큰 불편함과 압박감, 통증이 나타나며 이를 참으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간질성 방광염은 병원에서의 치료에 난항을 겪는 환자들이 많은 대표적인 난치성 방광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요로 감염 등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간질성 방광염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는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 처방이 주로 쓰이는데, 최근에는 상황에 따라 방광수압 확장술, 보톡스 주사, 레이저 소작술 등의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의 경우 그 치료 효과가 미미하며, 시술이나 수술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거나 되려 증상이 악화되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지속적인 재발과 장기간의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등 여러 가지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26년 넘게 난치성 방광 질환을 치료해온 일중한의원의 손기정 한의학박사는 방광의 크기 자체를 인위적으로 넓히거나, 방광근육 활동을 억제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치료로는 완치를 기대하기 힘들고 끊임없는 재발과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간질성 방광염의 원인이 되는 근층의 섬유화를 막고 방광 근육의 탄력성을 회복시키며, 이와 관련된 내부 기관들의 기능을 정상화해 주는 한방치료가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손기정박사가 대한한방내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2012)에 따르면 간질성 방광염으로 고통받던 25명의 여자 환자들을 대상으로 축뇨탕이란 한약요법을 위주로 치료를 진행한 결과, 25명의 환자 모두의 증상이 매우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치료를 받은 여자 환자들이 간질성 방광염을 앓은 기간은 평균 5 9개월로, 만성의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나타난 결과라 그 의의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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