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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칼럼]만성전립선염, 한방치료로 90% 이상 치료 가능
  • 2021-06-01 hit.41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료실을 찾은 남성들은 ‘살면서 이처럼 고통스럽고 어려운 질환이 없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한다. 전립선염에는 늘 고질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대부터 50대 사이 남성 중 대략 30% 이상, 그리고 비뇨기과 외래환자의 25% 이상 추정될 정도로 환자가 많고, 대다수가 5년에서 10년 이상 시달린 만성환자들이기 때문이다.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에게는 특징적으로 네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증세를 잘 살피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는 통증과 불쾌감이다. 주로 회음부, 고환, 음경 하복부 등에 통증이나 뻐근한 불쾌감이 나타난다. 둘째는 소변증상인데, 주로 빈뇨와 잔뇨감, 시원치 않는 세뇨, 야간뇨 등이다. 셋째는 성기능 감퇴로 조루증상과 발기력 약화, 성욕이 떨어진다. 마지막은 만성피로다. 전립선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 항상 피곤에 지쳐 있게 된다.

환자들이 만성전립선염을 어려운 질환이라고 여기는 이유는 여러 병원을 옮겨 다녀도 잘 낫지 않아 치료 자체를 불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임상에서 치료해 온 결과 만성전립선염은 한방치료로 재발하지 않고 치료가 잘 되는 질환이 명확하다.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장기간 소변장애와 통증, 스트레스를 겪으며, 전립선과 주변 근육들이 부어 있고 방광, 신장의 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다. 따라서, 증상을 다스리며 전립선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장기의 기능을 개선하는 포괄적인 한약 치료로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을 높이는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인동초 꽃, 패장근, 포공영, 목통, 차전자 등 순수 한약재를 사용한다. 열을 내리고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부종을 가라앉히고 배농작용을 하며,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다. 한약 치료 후 통증과 불편감, 배뇨증상이 줄고 삶의 질이 좋아져 환자의 91%에서 완치 또는 증상의 획기적인 개선이 나타나는 것을 임상 논문을 통해 확인했다.

만성전립선염은 환자들이 느끼는 것과 달리 결코 어려운 병이 아니다. 잘 낫지 않는다고 지레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꼭 완치할 수 있다는 희망과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골치 아픈 만성전립선염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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