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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속 스트레스 초래하는 ‘만성방광염’ 한방치료 도움
  • 2020-01-14 hit.25


만성방광염은 배뇨장애, 수면장애 등 생활에 지장 초래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방광염 환자인 A씨(여)는 최근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그 이유를 알수 없어 답답하다. 얼마전부터는 재발 기간도 짧아져 한두달에 한번씩 재발하고 있다. 자다가도 ‘소변보려고 밤에도 몇 번씩 깨고, 신경 쓰는 일만 생겼다 하면 방광염에 걸려서 힘들다. 남편은 한번도 방광염에 안 걸리는데 나는 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방광염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수면의 질마저 떨어뜨려 당사자의 스트레스 지수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방광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156만여명으로, 이 중 94.1%가 여자 환자로 조사되었을 정도로 방광염은 여성의 대표적인 비뇨기과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방광염은 증상도 심한 편으로 빈뇨와 요절박은 물론 잔뇨감이나 배뇨통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일부 허리나 치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일중한의원(손기정 원장 한의학 박사)에서 만성 방광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환자 10명 중 7명은 수면장애나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압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광염 환자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빈뇨, 잔뇨, 야간뇨 등 소변장애와 심각한 배뇨통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을 두지 않고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편히 잠자리에 들기 어렵고 새벽에도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드나들게 된다.

손기정 한의학 박사는 “깊이 숙면하지 못하고 잠을 설치면 면역력과 내부 기능이 더욱 저하되고 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방광염 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면 참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방광염이라면 병원을 찾아 항생제 복용을 통해 쉽게 호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급성 방광염은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1년에 3회 이상 증상이 재발하는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치료가 힘들고 재발이 잦아, 여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손기정 박사는 “만성방광염은 항생제로도 잘 치료되지 않고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염증에만 연연해 이를 없애주는 약에만 의존해서는 끊임없는 재발과 악화의 악순환을 겪기 쉽다. 따라서 방광이나 신장 등의 관련 기관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고 떨어진 면역력을 다시 높여주면 끊임없이 재발하는 만성방광염의 굴레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며, “수년 또는 십년 넘게 방광염으로 고생하던 환자들이 불과 수개월 치료하면 상태가 매우 호전된다”고 강조했다.

한방에서는 만성 방광염의 치료를 위해 항염과 청열해독에 효과가 있는 금은화, 하초의 습열을 제거하는 토복령 등의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탕약을 처방한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침치료 등 보조 치료를 병행하면 효율을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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